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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주택, 송구하다"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비즈니스워치 | 2019-03-26 06:17:02

[비즈니스워치] 이명근 사진기자 qwe123@bizwatch.co.kr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마친 후 자리에 앉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에서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최정호 후보자의 다주택 소유와 자녀 편법 증여, '갭 투자'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 의원들은 최 후보자가 2주택 1분양권 보유자로 25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올렸음에도 솔직하지 못한 해명을 하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가 '실거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투기가 아니라고 엄호하면서 '오해를 살 일'에 대해서는 해명 기회를 줬다.



최 후보자는 "제가 실거주 목적으로 비록 주택을 구입했으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고 부동산 경기가 어려운 상황 등을 감안할 때 국민께 다시 한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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