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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재테크] 삼성증권, 배당수익률 높은 종목만 쏙쏙 ‘고배당 ETF’
이투데이 | 2022-05-23 08:03:40
[이투데이] 정성욱 기자(sajikoku@etoday.co.kr)


▲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금리 상승과 변동성이 높은 증시환경의 투자대안으로 ‘KODEX 고배당’을 제시했다.

‘KODEX 고배당’은 코스피 지수 구성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고, 변동성은 낮은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국내외 증시는 시장금리 상승에 취약한 환경으로, 반대로 시장의 투자전략 측면 차별화 안전지대가 바로 고배당 투자 대안일 수 있다.

특히 2021년까지 5회 이상 연속해서 중간배당을 했던 기업들의 코스피 대비 상대 수익률을 살펴보면 시장을 넘어서는 유의미한 초과성과가 확인됐다.

주주 친화정책이 경영에서 점차 중요해지는 시장 환경에서 고배당 주식은 중장기적으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 상장된 이 상품은 5월 18일 기준 50개의 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편입비중 상위 5개 종목은 화성산업, 쌍용C&E, NH투자증권우, JB금융지주, KT 등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년간 평균적으로 지급된 분배금은 지급기준일 대비 평균 세전 연 4.6%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분배금 지급은 최대 연 5회(1월, 4월, 7월, 10월)에 달한다.

상품의 수익률도 우수하다. 5월 18일 기준, 3년간 누적 수익률은 40%를 넘어섰다. 올해도 수익률 4.1%을 기록,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11.7%) 대비 높았다. 최근 1년 누적 수익률은 -1.1%, 최근 3년 누적수익률은 18.7%,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은 2.3%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우수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히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낮다”며 “특히 인플레이션 환경이 지속되어 인플레이션 헷지용으로도 고배당주가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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