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한 설질에 초보도 아이들도 스키 만끽 [fn뉴트렌드리딩]
파이낸셜뉴스 | 2025-12-23 21:47:03
파이낸셜뉴스 | 2025-12-23 21:47:03
<여행 레저 스키장>
평창알펜시아 알펜시아스키장
겨울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설질, 자연환경, 편의성을 모두 갖춘 '베이스캠프' 같은 스키장이 있다. 강원 평창에 있는 알펜시아 스키장이다.
해발 700m 대관령의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한 이곳은 초급자부터 최상급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스키어를 만족시킬 수 있는 7면의 슬로프와 3기의 리프트를 갖춰 최대 300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 완만하고 넓은 슬로프 설계와 매일 진행되는 정설작업 덕분에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이 가능하며, 스키 입문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알펜시아의 매력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자연 조건에 있다. 해발 700m의 고도, 맑고 차가운 대관령의 공기 그리고 겨울 평균기온 영하 3.1도의 국내 최저 수준 기후는 최상의 스키 환경을 만들어낸다. 동해에서 발생한 눈구름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형성된 '파우더 스노'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해 스키어들에게 잊지 못할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평창알펜시아 알펜시아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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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설질, 자연환경, 편의성을 모두 갖춘 '베이스캠프' 같은 스키장이 있다. 강원 평창에 있는 알펜시아 스키장이다.
해발 700m 대관령의 청정 자연 속에 위치한 이곳은 초급자부터 최상급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스키어를 만족시킬 수 있는 7면의 슬로프와 3기의 리프트를 갖춰 최대 300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 완만하고 넓은 슬로프 설계와 매일 진행되는 정설작업 덕분에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이 가능하며, 스키 입문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알펜시아의 매력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자연 조건에 있다. 해발 700m의 고도, 맑고 차가운 대관령의 공기 그리고 겨울 평균기온 영하 3.1도의 국내 최저 수준 기후는 최상의 스키 환경을 만들어낸다. 동해에서 발생한 눈구름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형성된 '파우더 스노'는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해 스키어들에게 잊지 못할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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