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스마트드론공동관, WSCE 2026서 AI 자율비행부터 장기체공까지…"드론 산업 기술력 한눈에"
에이빙 | 2026-09-10 19:46:27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의 볼로랜드 대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의 볼로랜드 대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스마트 드론 공동관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이번 공동관에서는 인공지능 자율비행과 드론 스테이션, 장기체공 및 배송 드론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시티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공동관에는 스마트 드론 솔루션 전문기업 볼로랜드와 부산 소재 드론 전문기업 피앤유드론이 참여했다. 양사는 자율비행과 무인 운용을 위한 핵심 기술부터 장기체공, 배송, 해양관리 등 특화 임무에 대응하는 드론까지 각기 다른 기술과 활용 분야를 소개하며 드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볼로랜드는 인공지능 자율비행 드론 시스템과 드론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스마트 드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비행제어기 'NarinFC', 초정밀 RTK-GPS 'NarinGPS', GPU 기반 AI 엣지 컴퓨터 'SLAMer' 등을 통해 인공지능 영상처리와 안정적인 자율비행을 구현하고 있으며, 드론 운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비행 제어와 위치 측위, 영상 분석 기술의 국산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의 피앤유드론 대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의 피앤유드론 대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볼로랜드의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의 안전한 격납을 비롯해 자동 이착륙을 위한 유도기술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람이 직접 드론을 운용하지 않아도 되는 무인 드론 운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순찰이나 점검, 배송 등 지속적인 임무 수행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볼로랜드는 2024년 국토교통부 K-드론배송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피앤유드론은 부산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기반으로 축적해 온 드론 원천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드론 기술 개발부터 서비스, 조종교육, 컨설팅까지 드론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공공기관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왔으며, 대한항공과 하이브리드 드론 개발·생산을 위한 OEM·ODM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한국형 드론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에서 피앤유드론은 하이브리드 엔진을 기반으로 2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는 장기체공 드론과 페이로드 10kg 기준 최대 50km 비행이 가능한 배송 드론, 동축반전 드론, 해양관리 특화 다중임무수행 드론 등을 주요 기술로 제시했다. 특히 장시간 비행과 중량급 화물 운송, 해양 환경에서의 복합 임무 등 일반적인 드론 운용 범위를 넘어선 분야를 겨냥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공동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드론을 단순한 비행 장비가 아니라 도시와 산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스마트 인프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며 "자율비행과 무인 운용, 배송, 장기체공, 해양관리 등 서로 다른 기술이 실제 현장 수요와 결합하면서 드론의 활용 영역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 관계자의 제품 설명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 관계자의 제품 설명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 부스 현장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 부스 현장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 부스 현장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스마트드론공동관' 부스 현장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스마트 드론 공동관은 이번 WSCE 2026에서 자율비행과 무인 운용 기술부터 물류·배송, 산업 및 해양 분야의 특수 임무 수행 기술까지 드론 산업의 다양한 방향성을 선보였다. 특히 AI 기반 자율비행과 자동화된 스테이션 기술, 장기체공 및 고중량 배송 기술 등이 함께 소개되면서 향후 스마트시티의 안전관리와 물류, 시설관리, 해양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이 담당할 역할을 가늠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전시회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AI 솔루션과 교통·모빌리티, 인프라·건설, 해양기술 등 스마트시티 최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개막식과 WSCE 어워즈, 콘퍼런스·세미나,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뉴스 특집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