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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관, WSCE 2026서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기술 공개해 … "AI 안전부터 사회문제 해결까지"
에이빙 | 2026-09-10 19:48:35
WSCE 2026에 참가한 부산창경공동관 송강네트웍스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부산창경공동관 송강네트웍스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관(부산창경리빙랩)은?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이번 공동관에는 ㈜아크인터내셔널, 에스비안전, 송강네트웍스, 엘엠에스에스, ㈜더페이스가 참여해 시민 생활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부산창경리빙랩은 기술 자체보다 실제 시민의 생활과 도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스마트시티 실증·사업화 공간이다. 이번 전시에서도 참여기업들은 도시 안전과 생활 편의,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각기 다른 분야의 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시티가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구현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아크인터내셔널은 리튬 배터리 기술과 AI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선보였다. 주력 제품인 'AI 객체인식 기반 다목적 스마트폴'은 보행자,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 등 다양한 객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상 상황을 분석해 현장에서 경고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도시 인프라다.

WSCE 2026에 참가한 부산창경공동관 에스비안전 관계자의 제품 설명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부산창경공동관 에스비안전 관계자의 제품 설명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아크인터내셔널의 스마트폴은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CCTV, 스마트 조명, 디지털 사이니지, 공공방송, 환경 센서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인프라에 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원에서 자전거와 보행자의 충돌을 예방하거나 오토바이 출입을 통제하고, 놀이터·해안·절벽 등에서 추락 위험을 감지하는 등 설치 장소와 운영 목적에 따라 맞춤형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다. AI 기반 영상분석을 통해 도시 안전과 교통,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송강네트웍스는 도시의 물리적 안전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소개했다. 저출산과 독거노인, 고독사, 장애인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서비스와 IoT 장비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임산부를 위한 공공서비스 구축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과 서비스 방향을 알렸다.

송강네트웍스가 제시한 임산부 공공플랫폼은 모바일 기반 임산부 배려석 알림 IoT 장치를 비롯해 출산친화적 관광 인프라,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 시스템, 지하철·시내버스·택시·주차장 등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연계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여기에 교양·문화강좌와 전시·컨벤션 정보, 정부정책 연계,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내 임산부 휴게실·수유실 구축 등을 연계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한다는 방향이다.

공동관 관계자는 "부산창경리빙랩은 기술을 보여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도 AI를 활용한 도시 안전 인프라부터 임산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서비스까지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 공공 영역이 함께 실증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WSCE 2026에 참가한 부산창경공동관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부산창경공동관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부산창경공동관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WSCE 2026에 참가한 부산창경공동관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편,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 전시회로,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AI 솔루션과 교통·모빌리티, 인프라·건설, 해양기술 등 스마트시티 최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개막식과 WSCE 어워즈, 콘퍼런스·세미나,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 뉴스 특집 페이지 바로 가기

*AVING News는 편집 시 AI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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