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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 국채금리 급등에 추풍낙엽…테슬라 8%↓
파이낸셜뉴스 | 2021-02-26 08:23:05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10년물 미국 국채금리의 급등으로 크게 하락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59.85포인트(1.75%) 내린 3만1402.0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96.09포인트(2.45%) 하락한 3829.34에, 나스닥지수는 478.53포인트(3.52%) 내린 1만3119.4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지난해 10월 28일 이후 4개월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최대 1.61%까지 치솟았다. 알파벳, 페이스북, 애플이 모두 3% 이상 떨어졌고, 테슬라는 8.1% 급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전일 의회 청문회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 유지를 언급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예상보다 일찍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이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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