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에서 23일 율촌(146060)에 대해 '검증된 멕시코, 가시화될 폴란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율촌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율촌(146060)에 대해 '1) 3Q25 실적: 매출액 204억원, 영업이익 15억원. 2) 멕시코 법인의 안정적인 영업이익. 3) 폴란드 법인으로 가시화될 외형성장'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3Q25 연결기준 매출액은 204억원(yoy +10%, qoq +5%), 영업이익은 15억원 기록(yoy +9%, qoq +15%). 3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7%로 전분기(5%) 대비 상승하였으며 이는 매출액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파악. 그러나 전년비 영업이익률은 하락.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불확실성은 동사 및 고객사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상존. 동사의 경우 미국향 직수출 물량이 없어 직접적인 관세 영향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주요 고객사의 미국향 수출 물량 변동에 따른 간접적 영향은 존재할 것으로 예측.'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