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AI용 MLCC 빅테크 추가 수주 임박
한국경제 | 2026-09-20 18:10:32
한국경제 | 2026-09-20 18:10:32
[ 원종환 기자 ] 삼성전기가 신규 빅테크 고객사에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
세라믹커패시터(MLCC)를 공급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이 회사가 최근 4개월간 체결한 장기공급계약
(LTA) 누적 규모는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한 글로벌 전자부품 업체와 AI 서버용 MLCC의 LTA를
맺기 위한 세부 요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규모는 약 7000억원
으로 추정된다. MLCC는 전기를 저장한 뒤 필요한 곳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l
squo;댐’ 역할을 한다. 특히 AI 서버용 MLCC는 고온 및 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해야 해 고난도 제품으로 통한다.
원종환 기자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라믹커패시터(MLCC)를 공급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이 회사가 최근 4개월간 체결한 장기공급계약
(LTA) 누적 규모는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한 글로벌 전자부품 업체와 AI 서버용 MLCC의 LTA를
맺기 위한 세부 요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규모는 약 7000억원
으로 추정된다. MLCC는 전기를 저장한 뒤 필요한 곳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l
squo;댐’ 역할을 한다. 특히 AI 서버용 MLCC는 고온 및 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해야 해 고난도 제품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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