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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7.7만건…고용강세 지속
머니투데이 | 2016-01-07 22:44:20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올해 역시 고용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일 기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1만건 줄어든 27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 27만5000건은 다소 웃돌았지만 여전히 40년중 최저점에 근접한 수준을 이어갔다는 평가다.

추세를 나타내는 최근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7만5750건으로 전주보다 소폭 낮아졌다. 실업수당 연속 수급 신청건수는 작년 12월 26일 기준 223만건을 기록해 전주 수청지 220만5000건에 비해 2만5000건 늘었다.

미국 경제의 70%를 담당하는 소비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업체들의 감원도 줄고 있는 추세다. BMO캐피탈의 재니퍼 리 선임연구원은 "기본적인 추세는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며 "청구건수가 낮아지면서 고용시장 강세 기조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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