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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인력 7% 줄인다…시간외서 28%↓
머니투데이 | 2016-01-14 06:53:52
[머니투데이 김신회 기자] 미국 액션 카메라 업체 고프로가 13일(현지시간) 전체 인력의 7%를 줄이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회사 주가는 한때 30% 가까이 추락했다.

고프로는 이날 장 마감 후에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해 4분기와 지난해 전체 매출이 각각 4억3500만달러, 16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매출 예상액은 시장의 기대치인 5억1200만달러를 훌쩍 밑도는 것이다.

이와 함께 닉 우드먼 고프로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전체 인력의 7%를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최근 몇년간 인력이 급격히 늘어나 감원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현재 전체 인력이 1500명 이상으로 지난 2년간 연간 50%씩 늘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날 정규장에서 0.07% 오른 고프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28% 폭락하며 거래가 중단됐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해 70% 추락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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