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엔씨소프트, 보유 IP 재탄생..업종톱픽-메리츠
머니투데이 | 2016-01-15 08:28:07
05/24 장마감
거래량
81,856
전일대비
+0.44%
시가총액
50,217억
외인비율
32.69%
기간누적20일
166,802
매매신호
매도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15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올해 콘텐츠 플레이어로서 변모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7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21만4500원이다.

김동희, 김설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엔씨소프트는 주요 신작 게임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게임에선 B&S 모바일 중국의 경우 이달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곧 출시할 예정이다. 자체 모바일게임인 리니지RK, 넷마블의 리니지1 모바일 상반기 출시도 준비중이다. 이 외에 프로젝트 L, 북미 스튜디오 아이온 레기온스, 북미스튜디어, 스네일게임즈(리니지2) 등 다수의 신작도 준비중이다.

온라인 게임으로는 올해 1분기 MXM의 CBT, 2분기 리니지이터널의 CBT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두 연구원은 신작 외 이슈로 오는 3월9일까지 총 68만주의 자기주식매입을 진행하고 있어 주가 하방경직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상현실게임 관련해선 아직 장시간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두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2282억원, 영업이익은 68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6.6%, 34.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두 연구원은 올해 엔씨소프트의 IP(지적재산권)는 모바일이나 웹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재탄생 할 것이라며 게임업종 톱픽으로 추천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