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소송 각하
SBSCNBC | 2016-01-15 20:09:35
SBSCNBC | 2016-01-15 20:09:35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박창진 사무장이 낸 소송이 각하됐습니다.
미국 뉴욕주의 퀸스 카운티 법원은 최근 "사건 당사자와 증인, 증거가 모두 한국에 있고 증인들이 소환권 밖에 있다"며 재판 진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뉴욕주의 퀸스 카운티 법원은 최근 "사건 당사자와 증인, 증거가 모두 한국에 있고 증인들이 소환권 밖에 있다"며 재판 진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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