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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사상 최고가 '뷰웍스'
edaily | 2016-01-16 11:31:58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디지털 의료기기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병원용 엑스레이(X-ray) 장비도 기존 필름 방식에서 촬영용 평판 디렉터인 ‘FP-DR’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FP-DR을 생산하는 뷰웍스 매출이 날로 늘면서 주가도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뷰웍스는 15일 장 중 한때 4만 875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올해 들어 외국인이 89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올 들어 뷰웍스는 9%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0.6% 하락했다.

KDB대우증권은 뷰웍스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67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136% 늘어난 규모다.

박승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이 전분기에 이어 20%를 웃돈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뷰웍스의 실적 개선 이유로는 △의료용 엑스레이 장비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FP-DR 수요 증가 △북미와 유럽 업체로 공급하는 물량 증가 등을 꼽았다.

뷰웍스의 FP-DR 매출액은 지난해 594억원에서 올해 801억원, 내년 1034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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