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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셀트리온 효과에도 680선 하회
머니투데이 | 2016-01-16 1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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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코스닥주간시황]1월11일~1월15일]

지난 한 주 코스닥지수는 악재와 호재를 반복하며 680선 안팎에서 보합하다 680선 아래로 밀려났다.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068270)의 52주 신고가 경신 등의 호재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해외 증시 하락의 여파와 환율 변동 등의 악재에 순매도가 이어지며 상승이 버거운 모습이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셋째주(11~15일) 코스닥지수는 전 주말대비 0.61%(4.13p) 내린 678.4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주 첫날인 지난 11일부터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다 오후 낙폭이 커지며 1% 이상 내렸다. 섬유의류와 출판매체복제 외의 전 업종의 하락세 때문이다. 다음날(12일)에는 시총 상위 종목인 로엔과 카카오의 합병 소식에 동반 상승하는 등 호재도 있었지만 결국 하락 마감했다.

반면 지난 13일에는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몰려 코스닥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셀트리온은 '렘시마'가 올해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에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2.19% 오른 686.03으로 마쳤다.

다음날인 지난 14일에는 하루 만에 반전했다. 중국과 미국 증시가 불안한 상황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선 탓이다. 다만 전날부터 이어진 셀트리온의 상승세에 낙폭을 줄여 전일 대비 0.41%만 내린 683.19로 680선을 지켜냈다.

다만 지수 하락세가 주중 마지막 거래일인 다음날(15일)까지 이어져 지난주 코스닥지수는 결국 680선 밑으로 밀려났다. 전날 10만 원을 상회했던 셀트리온이 이날 10만 원 이하로 가격 조정이 일어난 데다 이날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지속된 탓이다. 결국 지난 주 코스닥지수는 678.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 기관투자자들이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에스엠으로 108억 원을 사들였다. 동아엘텍와 컴투스도 각각 73억 원, 70억 원을 순매수했다. 바이넥스, AP시스템 등도 67억 원, 60억 원 어치를 샀다.

반면 기관은 셀트리온을 656억 원 어치 순매도했다. 더블유게임즈도 197억 원을 순매도했고 카카오, 휴온스도 119억 원, 94억 원 어치를 팔았다.

외국인들은 셀트리온을 607억 원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사들였다. 카카오 418억 원, CJ E&M 226억 원, 비아트론 106억 원, 쇼박스 70억 원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컴투스는 127억 원 순매도했다. 로엔도 91억 원을 순매도했고, 서울반도체(86억 원), 메디톡스(52억 원), 뉴프라이드(44억 원)을 팔았다.

지난 한 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에 들어간 승화프리텍으로 129.89% 상승했다. 태양기전이 67.53% 급등했고, 우리넷(60.18%), 엔에스브이(47.27%)도 크게 올랐다.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에임하이로 36.42% 급락했다. 동양피엔에프와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제기된 SK컴즈도 각각 33.84%, 23.52% 떨어졌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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