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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휴면 웹 사이트 내 주민번호 삭제 나서
edaily | 2016-01-17 12:00:0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한국호스팅도메인협회와 공동으로 주민번호를 수집하는 휴면 웹사이트 정리 캠페인을 18일부터 29일(금)까지 진행한다.

2012년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라 주민번호의 수집이용이 금지되고 기존 보유한 주민번호도 2014년 8월까지 파기토록 의무화됐다.

그러나 기술력이 부족한 일부 중소·영세사업자들, 개인이 운영하거나, 관리자 없이 방치된 일부 웹사이트가 주민번호를 수집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번호를 수집 중인 채 운영을 중단한 휴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주민번호 수집창 삭제 방법, 주민번호 대체수단 도입 등 개선을 안내하고, 이에 필요한 기술 자문, 방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전 방지를 위해 앞으로 운영할 계획이 없는 휴면 웹사이트의 경우 폐지 절차도 함께 안내한다.

특히 웹사이트에 호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호스팅도메인협회 40여개 회원사가 협조하여 관리자 연락이 어려운 휴면 웹사이트 운영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주민번호 없는 클린 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해 2012년에서 2015년까지 주민번호 입력창 삭제 및 DB 내 주민번호 파기 기술지원 사업 등을 통해 2만 6천여 개의 웹사이트가 주민번호의 수집·이용 없이 웹사이트를 운영하도록 지원해왔다.

관련 문의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 포털(02-405-5250~5251, ssnc@kisa.or.kr, www.i-privacy.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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