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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통신, 증권신고서 제출…3월 초 코스닥 상장
edaily | 2016-01-18 17:27:31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AP위성통신이 오는 3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2000년 아태위성산업으로 설립된 AP위성통신은 이동위성통신 단말기 생산 공급 전문 업체다. 위성휴대폰, 차량·선박용 운송수단용 위성단말기, 그 외 위성통신 관련 핵심 칩 및 모듈 등을 생산한다.

세계적으로 3개 사만 지니고 있는 위성통신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이 뛰어나 기술력과 가격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캐쉬카우는 위성휴대폰 단말기 사업으로 전체 매출의 약 86%를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약 12%로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인공위성을 활용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성통신사업자로 두바이 소재의 글로벌 이동위성통신사업자인 투라야(Thuraya Telecommunication Company)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실적은 매출액 272억500만원, 영업이익 76억2600만원, 순이익 77억7300만원이다. 영업이익률은 27.9%에 달한다.

류장수 AP위성통신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위성이동통신 응용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규 시장 진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공개를 통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325만8000주이며 주당 공모예상가는 8700원~97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소 283억4460만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내달 15~16일 수요예측을 거쳐 23일부터 이틀 동안 청약을 진행한다. 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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