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유니트론텍, 공모가 1만4000원 확정…희망가격 '최상단'
edaily | 2016-01-19 14:34:12
- 수요예측 경쟁률 455.8:1…92억원 확보
- 공모자금 40% 디스플레이 사업에 투자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유니트론텍은 지난 14~15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 공모가였던 1만2300~1만4000원의 최상단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따라 유니트론텍은 약 92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수요예측은 기관 배정 물량인 48만4000주 모집에 556개 기관이 참여해 45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니트론텍은 반도체 등 전자부품을 판매하는 유통 업체다. 특히 자동차 반도체 공급이 주력 사업이다. 2013년부터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남궁선 유니트론텍 대표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로 2020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는게 목표”라며 “디스플레이는 반도체보다 제품 단가가 10배 높기 때문에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유니트론텍은 공모자금 중 40.7%를 디스플레이 패널 및 솔루션 제공 사업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59.3%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에 사용된다.

유니트론텍의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오는 21~22일 실시되며 2월 2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