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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거래시간 연장추진..증권株 강세
머니투데이 | 2016-01-21 1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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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한국거래소가 거래대금 증가를 위해 올해 국내 증시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 등에 영향을 받아 증권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증시에서 오전 10시38분 현재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일대비 15.41포인트(1.07%) 오른 1462.02을 기록중이다. 골든브릿지증권(001290)은 7.14%, KTB투자증권(030210)은 4.15%, 대신증권(003540)은 3.47%, SK증권(001510)은 3.06%, 대우증권(006800)은 2.98%, HMC투자증권(001500)은 2.74% 오름세다.

이날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은 서울 여의도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거래소 주요사업계획을 발표하며 "거래기회 확대를 위해 증시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자본시장제도와 인프라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선하겠다"며 "증시 거래시간 연장, 옴니버스계좌 도입, 달러 결제체계의 단계적 구축 등 글로벌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 증시의 매매거래시간은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으로 싱가포르(8시간)와 독일, 영국(이상 8시간 30분) 등 보다 2~3시간 가량 짧다. 짧은 매매거래시간은 거래기회를 제약하고, 새로운 정보 반영시점을 다음날로 지연시켜 가격효율성을 저해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의 경제적 위상과 중요성이 점전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매매거래시간을 연장하면 아시아시장 간 중첩 시간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거래소는 이를 통해 아시아시장간의 연계효과를 높이고 한국증시의 국제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거래소는 매매거래시간을 30분 연장과 함께 △시간외 접속매매도입 △대량매매제도 개선 △호가단위 세분화 등을 제도를 고객친화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지배 구조 선진화를 위해 지배구조 공시를 확대한다.






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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