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르노 곤 회장 "리콜 조치, 배기가스 조작과 무관"
머니투데이 | 2016-01-21 21:23:28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이 최근 르노가 실시한 리콜 조치에 대해 배기가스 조작 때문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CN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곤 회장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르노는 배기가스 조작 장치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리콜 조치는) 관련 기준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리콜은 엔진 여과기 점검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순전히 고객 만족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르노는 약 1만5000대의 자사 차량을 리콜해 엔진 교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작년 7월~9월 사이 생산된 차량이 대상이다.

한편 세골렌 루아얄 프랑스 에너지장관은 앞서 19일 현지 라디오 RTL에 출연해 "르노 외 다른 자동차 업체 몇 곳도 프랑스의 배기가스 배출 규정을 위반했다"고 말한 바 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