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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PMI 4개월來 최저치, 서비스업 지표도 부진
머니투데이 | 2016-02-03 22:01:23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금융정보 서비스업체 마킷은 지난 1월중 미국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3.6을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54.2보다 부진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유로존 종합 PMI는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잠정치 53.5에서 소폭 상향 조정됐지만 전월 54.3보다 확장 속도가 둔화됐다. 서비스업 PMI도 53.6을 기록해 전월 54.2보다 부진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마킷의 크리스 윌리암슨은 “지표가 매우 실망스럽다”며 “1년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규 주문, 고용 등 모든 부문에서 확장 모멘텀이 실종됐다”며 “유럽중앙은행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장세와 물가 상승이 나타나지 않아 정책이 불충분했다는 우려가 부각됐다”고 지적했다.

독일의 종합 PMI는 54.5로 전월 55.5보다 확장세가 둔화돼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서비스 PMI도 55를 기록해 전월 56에 미치지 못했다.

프랑스의 PMI는 지난 11월 테러사건 이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PMI는 50.2로 전월 50.1보다 소폭 올랐고 서비스업 PMI는 50.3로 전월 49.8보다 양호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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