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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 유가 반등 따라 소폭 오름세
머니투데이 | 2016-02-03 22:02:17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3일(현지시간) 유가 반등을 따라 소폭 오르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9시44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35% 상승하고 있다. S&P500 지수 선물은 0.41%, 나스닥종합 지수 선물은 0.23% 각각 전진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지수 반응을 이끌고 있다. 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4센트 오른 배럴당 30.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가 원유감산을 두고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대화하는 데 개방적 태도라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발언 덕분이다.

투자자들은 1월 ADP 민간 고용, 1월 ISM 서비스업지수, 1월 Markit 서비스업 PMI(최종치) 등의 지표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또 머크, 컴캐스트, GM, 염브랜즈, 메트라이프, 마라톤석유, 선코어에너지,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이 분기실적을 발표한다.

개별종목 가운데 셰브런과 엑손모빌이 0.4%씩 오르고 있다.

반면 야후는 2.3% 내리고 있다. 핵심 인터넷사업부의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인력 15%를 감축할 계획을 밝힌 탓이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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