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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 본입찰에 1곳 참여
edaily | 2016-02-04 14:52:03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울트라건설 본입찰에 단 1곳의 업체만이 참여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한 울트라건설 본입찰에 1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법원과 삼일회계법인은 다음 주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선 지난달 15일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3곳이 참여했다. 울트라건설의 전신은 유원건설로 지난 1965년 설립됐다.

한보그룹에 인수됐던 울트라건설은 1998년 6월 한보그룹이 부도나면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당시 2년 반의 기업회생 절차를 거친 뒤 미국계 건설사인 울트라콘에 매각됐다. 이후 지난해 10월 건설경기 침체 돌파구로 골프장 등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다 재무상태가 나빠져 법정관리에 돌입했다. 울트라건설은 ‘참누리’라는 아파트 브랜드도 보유 중이며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875억원이며 당기순손실은 18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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