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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GDP 성장률 1.7% 전망…종전보다 0.1% 하향
머니투데이 | 2016-02-04 20:49:37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EC, 중국경제 부진·난민 문제 등이 마이너스 요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4일 유로존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0.1% 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유로존의 2016년 성장률은 지난해 11월에 1.8%로 예상됐다.

EU 28개국의 평균 GDP 성장률은 올해 1.9%, 내년에는 2.0%로 예상됐다.

EC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경제가 주춤하고 신흥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 세계 교역량이 감소하고 있다"며 "지정학적인 위험 요인이 남아 있고 있는 것은 유로존 경제 성장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럽이 난민 위기로 EU 역내 자유통행을 보장하는 솅겐 조약이 위협받고 있다며 EU 회원국들이 국경통제를 시행하면서 역내 단일 시장에 장애를 불러올 것이며 이는 유로존 경제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에르 모스코비시 경제담당 집행위원은 "세계 경제가 둔화되며 유로존 경제에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늘리고 스마트한 방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광 기자 hollim3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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