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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벗어난 이란, 유럽에 3년여만에 원유수출 재개
edaily | 2016-02-15 07:22:11
- 이르면 15일 프랑스 토탈에 200만배럴 선적
- 스페인과 러시아에도 수출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이란이 유럽에 3년여 만에 석유수출을 재개한다.

이란은 이르면 15일 프랑스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 200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하면서 유럽에 대한 원유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스페인의 꼼빠니아 에스파뇰라 데 페트롤레스(Cepsa)와 러시아 루크오일의 거래 자회사인 리타스코에도 각각 원유 100만배럴씩을 출하할 예정이다.

이란 핵협상으로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원유 증산과 함께 원유수출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로크노딘 자바디 이란 석유부 차관은 이날 국영 방송국인 프레스 TV에 출연해 “이란의 석유생산이 하루 40만배럴 늘었다”고 밝혔다.

이란은 제재 전 주요 수출대상국이었던 아시아와 유럽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제재 중에도 꾸준히 이란과 거래해왔지만 유럽은 완벽하게 이란과의 교역을 금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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