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멕시코 기준금리 3.75%로 인상…"외환시장 개입"
edaily | 2016-02-18 03:29:19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멕시코가 2개월 만에 기준 금리를 3.75%로 인상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17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3.25%에서 3.75%로 0.5%포인트 올렸다고 밝혔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최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페소화 가치를 지지하기 위해 달러 매도에 나서는 등 외환 시장에 직접 개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 페소화는 올해 들어 달러화에 대해 6.5% 하락했다. 지난주에는 달러당 19.448페소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멕시코 재무부는 또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0.7%에 해당하는 예산 지출을 삭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멕시코는 지난해 12월 멕시코가 페소화 가치 하락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3%에서 3.25%로 0.25%포인트 올린 바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