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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코스닥, 2.4% 반등…외국인 7일 만에 '사자'
edaily | 2016-02-18 15:19:09
12/05 장마감
거래량
364,179
전일대비
+0.50%
시가총액
116,715억
외인비율
25.73%
기간누적20일
13,206
매매신호
매도
- 셀트리온 6% 반등하며 지수 상승 견인
- OLED 관련주 삼성 투자 기대로 일제히 강세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큰 폭으로 반등했다.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6% 가까이 오르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외국인이 7거래일 만에 ‘사자’를 외치며 주식을 담은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18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4.94포인트(2.4%) 오른 638.43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536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기관 투자가는 341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지난 2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던 개인은 10거래일 만에 순매도를 기록했다. 201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개인은 주로 IT업종에서 주식 비중을 줄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해 342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 내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와 제약 업종이 각각 4.47%, 3.96%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 밖에도 섬유·의류(3.28%) 기계·장비(3.09%) 통신서비스(2.77%) 업종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붉은색 등을 켰다. 셀트리온이 전날보다 5.97% 오른 10만470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인트론바이오 등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다. CJ E&M 컴투스 등 콘텐츠 관련주도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장비 업체가 급등했다. 전날 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삼성디스플레이의 8세대 대형 OLED TV 생산 설비 투자를 전망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원익IPS가 25.24% 올랐고 에스에프에이 AP시스템 테라세미콘 주성엔지니어링 비아트론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종목 가운데 뉴프라이드는 중국 연길 지역에 조성 중인 ‘완다 서울거리’ 상가 분양이 호조를 보인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8643만주, 거래대금은 3조83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8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205개 종목이 내렸고 51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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