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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마감]상하이지수, 2% 상승…2900선 회복
edaily | 2016-02-22 16:14:01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중국 증시가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2900선을 회복했다.

2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5%(67.15포인트) 오른 2927.18에 거래를 마쳤다. CSI300은 2.20% 오른 3118.87을 기록했다.

전날 중국 정부는 샤오강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주석을 해임하고 류스위 농업은행 이사장을 새 증감위 주석으로 임명했다. 1월 중국 주식시장의 혼란을 이유로 해임한 만큼, 시장 질서를 바로 잡겠다는 의도다.

중국 당국은 기업 자본 조달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지난 주 9개 업체의 기업공개(IPO)를 승인하며 조금씩 정상화 국면에 힘을 싣고 있다.

또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700억 위안(약 13조2천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7일짜리 역 레포(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700억 위안을 투입한다.

이 같은 소식들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중국 증시는 오후로 갈수록 상승폭을 키웠다.

한편 이날 아시아 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르며 1만6000선을 회복했고 홍콩항셍지수도 0.72% 오른 1만9424.32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 코스피와 대만 가권지수 역시 강보합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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