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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4차 경선지 네바다에서도 트럼프 승리
edaily | 2016-02-24 14:57:16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가리는 4차 네바다 경선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를 거머쥘 전망이다.

24일 개표가 7% 진행된 현재 트럼프 후보는 42.2%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이 25.1%로 2위를,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21.9%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뉴햄프셔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에 이어 이번 네바다에서도 승리를 거머쥘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경선을 치르는 3월1일 ‘슈퍼 화요일’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승리가 확실시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네바다에 감사드린다”며 “더 위대하고 안전한 미국을 만들겠다”는 글을 남겼다.

다만 루비오 의원이 이번 경선에 2위로 선전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최근 밥 돌 전 상원의원과 니키 헤일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팀 폴렌티 전 미네소타 주지사 등 굵직굵직한 공화당 인사들이 루비오 의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게다가 트럼프 후보를 막기 위해 ‘후보 단일화’ 등의 카드도 남아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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