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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월 서비스업 활동 28개월 만에 첫 '수축국면'
머니투데이 | 2016-02-25 00:41:09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이번 달 미국의 서비스업 활동이 예상과 달리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비스업이 수축국면에 들어간 것은 2013년 10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제조업 불황이 서비스업으로 전염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로 읽히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금융정보 서비스업체 마킷이 집계한 미국의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9.8로 전달에 비해 3.4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 53.5에 크게 못 미쳤다.

고용지수가 54.3에서 54.2로 소폭 둔화됐다.

마킷은 "신규주문 증가율이 완만해진 데다 경기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고, 동해안 폭설로 경제활동이 차질을 빚은 점 등이 지수를 압박했다"고 진단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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