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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올해 신소재 사업 매출 실현 기대”
edaily | 2016-02-25 17: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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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오상자이엘(053980)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억원으로 전년대비 59.33% 감소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기순손실 24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투자가 지속되는 신소재사 업부문과 특허가 만료된 과수포장재 팬캡의 시장방어를 위한 판매단가 인하가 주요 원인이라는 게 회사 분석이다. 2009년 과수포장재 제조회사인 오비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을 전액 상각한 결과 당기순손실이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평가에 의한 일시적인 것으로 자금 흐름이나 향후 실적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며 “과수포장재 사업과 정보통신(IT) 사업부문은 지속 영업이익을 실현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0.37% 증가한 572억원이다.

회사는 서산 테크노밸리 1만6500㎡ 부지에 신소재 사업을 위한 공장과 설비를 투자하고 있다. 2013년 7월 기초소재인 보헤마이트(Alooh) 자체 생산 후 이를 응용한 고부가가치 세라믹과 방열필러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기판·전자부품·필름·연마업체 등을 상대로 스펙인(Spec-in) 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올해부터 매출이 실현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에는 헬스케어 사업진출과 경영권 취득을 목적으로 인포피아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 지위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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