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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재 주문 증가 전망에 뉴욕 증시 반등 전망
머니투데이 | 2016-02-25 21:15:56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뉴욕 개장전]1月 내구재 주문 2.9% 증가 예상…반짝 상승 가능성도有]

미국의 1월 내구재 주문이 늘었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뉴욕 증시가 소폭 반등 조짐을 보일 기세다.

25일(현지시간)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지수선물은 모두 1% 안쪽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현지시간 기준 오전 6시 48분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158% 오른 1만6499를 기록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0.155% 상승한 1933.25를, 나스닥종합지수 선물은 0.143% 오른 4214.50을 지나고 있다.

이날 발표될 미국 1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대비 2.9%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내구재 주문은 제조업 경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그러나 일각에선 뉴욕 증시가 반짝 상승세에 그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가 여전하고 국제유가 또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증시를 부양할만한 재료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우선 오는 26일 제시될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선 성장률 수정치가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인 0.7%보다 떨어진 0.4%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같은 날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결과도 기대 이하의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번 회의에서 각국이 공공투자를 확대하는 등 재정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만 현 상황에서 재정지출 확대에 합의해도 시행에 나설지 여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투자은행 씨티그룹은 세계 경제가 '경기침체(recession)'에 빠질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씨티그룹은 선진국, 특히 미국 경제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세계 경제전망이 악화된 요인으로 들었다.




김영선 기자 ys85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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