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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 앞바퀴 고정핀 안 뽑았다가 이륙 후 회항
머니투데이 | 2016-03-01 2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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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인천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던 대한항공(003490) 여객기가 앞바퀴를 고정하는 핀을 뽑지 않고 이륙했다가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발 마닐라행 여객기 KE621편은 승객 267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8시30분쯤 출발했으나 랜딩기어 부분의 이상 신호를 확인하고 회항했다.

이륙 전 제거돼야 할 바퀴 고정핀을 정비사가 제거하지 않고, 조종사도 이를 확인하지 않으며 발생한 일이었다.

KE621편은 회항 후 오전 10시50분쯤 다시 마닐라를 향해 떠났다. 당초 출발시각은 오전 7시55분으로 3시간가량 지연 출발한 것이다.

지난해 1월1일에는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로 가던 아시아나항공(020560) 항공기가 앞바퀴를 접지 않은 일로 회항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과징금 3억원 처분을 받았다. 이 사건은 현재 이의신청이 제기돼 재심의를 앞두고 있다.






박상빈 기자 bin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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