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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슈퍼 화요일, 반전은 없었다…클린턴과 트럼프 독주
SBSCNBC | 2016-03-02 18:38:27
<앵커>
미국 양당 대선 후보를 가려볼 수 있는 경선 최대 분수령인 '슈퍼 화요일'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독주했습니다.

보도에 이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반전은 없었습니다.

조지아와 버지니아 등 13개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여론의 예상대로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압승하며 '끝내기 한 판'을 치뤘습니다.

클린턴과 트럼프는 이날 승리로 당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한 대의원 '매직 넘버'의 과반을 확보했습니다.

공화당의 탕아로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출마가 확실시되면서 월가와 주요 외신들은 글로벌 금융시장과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경고했습니다.

[데이비드 굿프랜드 / 굿프랜드 대표 :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일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오하이오, 플로리다, 콜로라도 주에서 경쟁을 한다면 클린턴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슈퍼 화요일로 민주당의 강력한 대선 후보가 된 힐러리 클린턴은 금융과 제약업 규제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금융주와 제약주의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힐러리 클린턴 / 전 미국 국무장관 : 밸리언트 제약사는 약값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약탈적 가격 정책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힐러리냐 도널드냐,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냐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SBS CNBC 이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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