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뉴욕개장] 소폭 하락…유가약세·긴축우려
머니투데이 | 2016-03-02 23:40:16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유가 하락을 따라 소폭 하락하고 있다. 민간고용 지표 호조로 금리인상 전망이 짙어진 점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1.09P(0.3%) 하락한 1만6813.99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4.73P(0.24%) 떨어진 1973.62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8.48P(0.18%) 후퇴한 4681.11에 거래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물은 전장 대비 44센트(1.28%) 하락한 배럴당 33.9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미국석유협회(API)가 공개한 주간 원유재고가 일평균 990만배럴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탓이다. 시장에서는 36만배럴 증가를 예상했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미국 지표로는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석유재고 동향 등이 있다.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과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ADP가 집계한 2월 미국의 민간고용은 전달보다 21만4000명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18만5000명 증가를 예상했었다. 다만 1월 고용증가폭은 20만5000명에서 19만3000명으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국제경제부 기자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