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오뚜기, 무리한 프리미엄보다 긴 호흡 접근 필요-하이
머니투데이 | 2016-03-04 08:05:04
06/27 장마감
거래량
5,383
전일대비
+1.01%
시가총액
27,451억
외인비율
17.23%
기간누적20일
2,740
매매신호
매도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4일 오뚜기(007310)에 대해 "단기적으로 선행한 주가에 따라 무리한 프리미엄을 부여하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HOLD)'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25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진짬뽕 등 라면부문 물량 성장에 따라 매출액이 시장기대치를 충족하는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기대치(277억원)을 하회한다"고 분석했다. 오뚜기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4594억원, 영업이익은 16.6% 감소한 180억원을 기록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매출액 1조8831억원과 15.1% 증가한 영업이익 1334억원을 올렸다. 이 연구원은 이에 대해서도 "안정적으로 캐시카우를 유지하는 동시에 주도적으로 프리미엄 라며시장을 확대한 효과가 가시화돼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오뚜기가 올해도 이같은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올해 오뚜기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6% 증가한 1조9512억원과 5.2% 증가한 1404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내수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에 성숙기의 캐시카우 제품과 성장기 카테고리가 섞여 있어 매출액의 전체 외형 성장률이 다소 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2014~2015년의 원재료 가격 안정화가 마무리 국면을 보이며 영업이익 성장폭이 축소될 것이나 올해 예상이익률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