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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중] 소폭 상승…고용지표 호재
머니투데이 | 2016-03-05 02:46:40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고용호재를 바탕으로 장중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비농업부문 일자리수가 예상보다 크게 늘며 경기우려를 덜어주었다.

다만 지난 3주 동안 오름폭이 컸던 가운데 주말을 앞두고 있어서 보폭이 크지는 않은 상황이다.

뉴욕 현지시간 기준 오전 11시50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1.53P(0.36%) 상승한 1만7005.43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8.10P(0.41%) 오른 2001.43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6.00P(0.34%) 상승한 4723.42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2월중 미국의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24만2000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19만명을 대폭 상회했다. 앞선 두 달의 취업자 수 역시 3만명 상향 수정돼 이중의 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다만 고용시장으로 복귀한 인력이 증가하면서 2월 실업률은 4.9%로 전월과 동일했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민간 취업자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25.35달러로 전월비 0.1%(3센트) 줄었다.

지난 1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폭은 전달보다 2.2% 증가한 457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이 달러 강세와 글로벌 수요위축으로 4년여 만에 최소치에 그쳤다.

S&P500 10개 업종 가운데 8개가 오르고 있다. 소재와 에너지가 1.6%, 2% 가까이 상승 중이다.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오름세를 타면서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철광석과 구리가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원자재 가격이 오름세를 타고 있다. 원자재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가 호재로 반영됐다.

개별종목 가운데 휴렛팩커드가 실적호조에 힘입어 14% 이상 뛰고 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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