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특징주]대우조선해양,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머니투데이 | 2016-03-07 09:25:17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신규 설비를 건조하고 올해 1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3.78%)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은 지난 4일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에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가 2012년 발주한 FLNG 명명식을 열었다. FLNG 이름은 ‘사투(SATU·사진)’로 붙여졌다. 사투는 말레이시아어로 1번이라는 뜻이다. 세계 최초로 건조된 설비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이름이다.

이날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4분기 역시 손실이지만 (채권단과의)실사 과정에서 예견한 범위 안으로, 1분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좋게 보고 있다"며 "지난해 여러 기관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어려움 극복을 도와줘 상선부문 공정이 안정화되고 해양부문 어려움이 거의 다 해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정도 견딜 수 있는 수주량 갖춰놓고 있는만큼 인내심 갖고 수주에 임하고, 저가수주 하지는 않겠다"며 "인내심 갖고 보면 올해 하반기 시황도 좋아지면서 대우조선해양 실적 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수 기자 firefl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