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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 1% 안팎 ↑…유럽추종·유가상승
머니투데이 | 2016-03-11 22:29:18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11일(현지시간) 1% 내외로 오르고 있다. 유가가 2% 이상 급등하면서 상승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유럽증시가 은행주와 광산주를 중심으로 상승한 영향도 고스란히 이어받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10시30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87% 상승하고 있다. S&P500 지수 선물은 0.96%, 나스닥종합 지수 선물은 1.14% 각각 오르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장 대비 2.63% 높아진 1346.20을 지나고 있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이 은행권을 지원할 특별 대책을 내놓은 영향으로 은행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증폭됐다. 원자재가격 상승은 광산주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물은 전장 대비 82센트(2.17%) 뛴 배럴당 38.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평가가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미국 지표로는 2월 수출입물가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2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6% 하락했을 걸로 추산한다. 수출물가는 0.5% 떨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종목 가운데 시만텍이 2.4% 오름세다. RBC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 조정한 효과를 보고 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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