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뉴욕개장] 약보합…에너지株↓ + FOMC 주목
머니투데이 | 2016-03-14 23:46:45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개장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유가약세 에너지주가 1% 떨어지면서 전체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미국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도 이어지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88P(0.18%) 하락한 1만7182.43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5.46P(0.27%) 떨어진 2016.73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9.02P(0.19%) 후퇴한 4739.45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들은 오는 15~16일 열릴 3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추가 금리인상과 관련 어떤 신호를 보낼지가 관심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물은 전장 대비 1달러61센트(4.18%) 하락한 배럴당 36.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란이 일일 생산을 400만배럴로 늘리기 전에는 생산동결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탓이다.

S&P 10대지수 중 8개 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에너지주가 1.08% 밀리며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개별주 가운데 쉐브론이 1%, 엑손은 0.6% 각각 떨어지고 있다. 반면 스타우드호텔앤리조트는 7.8% 급등해 지수의 추가 낙폭을 제약하고 있다. 중국의 보험업체 안방이 이끄는 컨소시엄에서 주당 76달러의 피인수 제안을 받은 후 매수주문이 급증하고 있다.

이날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재료로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월간 석유시장 보고서 등이 있다. 이번 주 발표될 미국 2월 소매판매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도 주목할 만하다.






국제경제부 기자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