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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주택착공 5개월래 최대로 급증…석달 만에↑
머니투데이 | 2016-03-16 22:24:12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지난달 미국의 주택착공이 5개월 만에 최대치로 증가했다.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늘며 석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2월중 미국의 주택착공은 전월비 5.2% 증가한 연율 118만호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115만호로 늘었을 걸로 예상했었다. 단독주택 착공이 8년 3개월 만에 최대치로 급증한 영향이 컸다. 1월 수치도 109만9000호에서 112만호로 상향 수정됐다. 주택착공은 11개월 연속해서 연율 100만호 수준을 웃돌고 있다.

단독주택 착공은 전월비 7.2% 급증한 연율 82만2000호로 집계됐다.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반면 2월중 건축허가는 전월비 3.1% 감소한 117만호를 나타냈다. 석 달 연속 조정국면을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0.1% 줄어든 120만호를 예상했었다.

단독주택 허가가 0.4% 늘어난 반면, 변동성이 큰 다가구주택 허가는 8.4% 급감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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