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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6.5만건…전망 소폭 하회
머니투데이 | 2016-03-17 21:42:34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30만건 54주째 밑돌아]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망을 소폭 밑돌았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12일 기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수정치보다 7000건 늘어난 26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전망치인 26만8000건보다는 낮았다.

전주보다는 증가했지만 청구건수는 여전히 40년중 최저 수준 근처를 유지하고 잇다. 고용시장 개선의 기준점으로 판단되는 30만건은 54주 연속 하회했다. 1973년 이후 가장 긴 행보다.

추세를 나타내는 최근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만7250건에서 26만8000건으로 소폭 늘었다. 5일 기준 실업수당 연속수급 신청건수는 223만5000건으로 전주 수정치보다 8000건 늘었다.

내셔널와이드인슈어런스의 데이빗 버슨 수석연구원은 "청구건수 결과는 고용시장이 상당히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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