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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산업, 높은 시장 지배력 통한 성장 기대 -하나
머니투데이 | 2016-03-18 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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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8일 보광산업(225530)이 대구 지역의 골재와 레미콘 시장에 대한 높은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는 것 등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 됐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31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광산업은 대구·경북 지역 최대 골재 생산가능 석산을 확보해 지역 내 강력한 헤게모니를 보유하고 있다”며 “대표적 규제산업인 채석 산업은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신규 허가가 어려워 지역 내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보광산업은 43만854m³에 달하는 자체 보유 석산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시현하며 2012년 골재 매출액 105억원에서 지난해 약 244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며 “또 보광산업은 안정적인 골재 공급을 바탕으로 2015년 3월 대구 최대 규모 레미콘 공장을 인수하며 레미콘 사업에 진출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구 지역 교통의 핵심 요충지에 위치한 공장 확보로 레미콘 자회사들과 함께 대구 레미콘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며 “골재→ 운송→ 레미콘·아스콘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달성하며 타 경쟁사 대비 높은 이익률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573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전망한다”며 “대구 지역 내 견고한 시장지배력과 성장성, 수익성 감안 시 현 주가는 저평가 구간으로 적극적인 매수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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