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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목감 마지막 공동주택용지, 경쟁률 304대 1
이투데이 | 2016-03-20 11:03:23
[이투데이] 구성헌 기자(carlove@etoday.co.kr)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8일 실시된 시흥목감지구 공동주택용지 B9블록(5만7837㎡, 1019가구)분양에 304개 건설사들이 참여, 1순위 신청 마감됐다고 밝혔다.

시흥목감지구는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근접해 있다. 오는 2017년에는 신안산선 목감역이 착공할 예정으로 향후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으로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2014년부터 올해까지 시흥목감지구 공동주택용지는 평균경쟁률 264대 1, 최고경쟁률 407대 1로, 5필지 모두 높은 경쟁률로 공급이 완료됐다. 공공분양아파트 등 주택도 경쟁이 치열했다.

LH관계자는 “이러한 시흥목감 공동주택용지 분양 상황을 감안할 때,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흥장현지구도 건설사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올해 시흥장현지구에서 매각할 공동주택용지는 총 14필지, 55만1000㎡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시흥장현지구는 시흥시청을 품에 안은 294만㎡ 규모의 사업지구이다. 앞서 개발돼 입주 및 도시 성숙이 완료된 시흥능곡? 연성지구를 포함하면 약 490만㎡ 규모의 계획도시가 들어서게 된다. 광명역세권-시흥목감-시흥장현지구로 연결되는 개발축은 수도권 서남부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시흥장현지구는 지구 내에 현재 공사 중인 소사∼원시선인 시흥시청역, 연성역이 2018년에 개통될 예정이고, 여의도와 연결되는 신안산선(2017년 착공예정)과 월곶∼판교선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 올해 개통 예정인 광명수원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신설도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0분, 강남까지 40분, 수원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지구 인근에는 갯골 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물왕저수지 등이 입지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또한 시흥시청역 인근 복합환승센터와 연성역 인근에는 롯데마트가 입점 예정되어 있는 등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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