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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보합권 혼조세…유가약세 vs 긴축기대↓
머니투데이 | 2016-03-28 22:52:37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가 28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호악재의 공방 속에 보합권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근원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자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졌으나, 국제유가가 하락 반전한 여파가 반영된 모습이다.

우리시간 오후 10시47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1.13P(0.06%) 상승한 1만7526.86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23P(0.01%) 오른 2036.17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9.11P(0.19%) 떨어진 4764.40에 거래 중이다. 앞서 3대 지수는 0.1~0.2%대 상승 출발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전장 대비 0.23% 하락한 39.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6월물도 영국ICE 선물시장에서 0.61% 내린 40.7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중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비 0.1%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와 일치하는 결과다. 2월중 개인소득이 0.2% 늘며 전월(0.5%)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2월중 임금소득은 전월보다 0.1% 줄었다.

소비가 임금소득 감소와 함께 둔화됨에 따라 지난달 미국의 근원(식품 및 에너지 제외) PCE 물가는 전월비 0.1% 올라 전월 0.3%에서 상승폭이 줄었다. 예상치 0.2%도 밑돌았다. 전년동월비로는 1.7% 올라 전월과 동일했다. 예상치(1.8%)에도 미치지 못했다.

우리시각 오후 11시에 나올 미국 2월 잠정주택 판매도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수치가 전월비 1.0% 증가했을 걸로 예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29일 옐런 의장의 뉴욕경제클럽 연설과 다음달 1일 나올 3월 고용동향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옐런 의장이 미국 경제현황과 통화정책 방향을 두고 어떠한 의견을 내놓을 지가 관심사다.

4월 금리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이번 달 고용보고서에서 신규 일자리는 21만개,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4.9%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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