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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영업익 4000억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 2016-03-30 19:29:07
이란사업 재개·미얀마가스전 호조


포스코대우가 연간 영업이익 4000억원 시대를 앞두고 있다. 종합상사 기업으로선 드물게 영업이익율 2%대를 기록하며 포스코 그룹내 2위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대우는 지난 29일 대우인터내셔널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사명변경은 과거 매각 관련 이슈를 불식시켜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대우의 영업이익의 변화는 미얀마 가스전과 후의 모습이 확연하게 달라졌다. 생산 개시전 영업이익이 1500억원에 불과했지만 생산 개시 후 3500억원으로 급증했다.

포스코대우의 지난해 368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포스코대우 iR팀장은 " 포스코대우는 올해 이란 거래 재개로 무역 부문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식량, 자동차 부품, IPP 등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2018년 자원과 무역 부문의 수익구조 균형화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대우의 올해 매출구조 포트폴리오도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다. 우선 모기업인 포스코의 철강관련 사업에서 37%, 원료물자 22%, 화학.인프라 37%, 석유가스개발 3%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영업이익 못지 않게 매출액도 크게 늘어 지난 2014년 20조원을 돌파한 이후 2018년까지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실적 개선과 함께 배당도 매력적이다. 2012년 11%에 불과했던 배당성향은 지난해에는 69.5%로 급증했다. 시가배당율로는 3.1%에 달한다.

이때문에 주식시장에서 포스코대우에 대한 목표주가를 올리며 긍정적인 모습이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연구원은 김동양 연구원은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7200억원, 1002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무역 부문 회복과 미얀마가스전의 일시적 강세로 호조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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