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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큐, 옐런.. 통화 완화적 발언에 코스피 올 첫 2000선
파이낸셜뉴스 | 2016-03-30 19:53:07
원·달러 환율 13원 ↓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이 코스피지수를 2000대로 끌어올렸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3포인트(0.36%) 오른 2002.1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12월 2일(2009.29)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005.24로 상승 출발했다. 장중 2009.10까지 오르며 연중 고점을 새로 썼으나 상승분을 반납한 채 2000선을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외국인이 420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35억원, 124억원을 순매도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모처럼 상승폭을 키운 것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8000원 오른 130만8000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3포인트(0.67%) 오른 691.13으로 장을 마쳐 6거래일 만에 69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21억원과 48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기관은 39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의 지수 상승은 옐런 의장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 발언이 결정적이었다.

옐런 의장은 2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가진 연설에서 "통화정책의 조정은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욕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환율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0원 내린 달러당 1150.8원에 거래를 마쳤다.

blue73@fnnews.com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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