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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 옐런 효과로 상승…고용동향 주목
머니투데이 | 2016-03-30 21:26:54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30일(현지시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리인상 신중론을 재차 강조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이 훈풍으로 작용한 결과다.

우리시각 저녁 9시20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58% 상승하고 있다. S&P500 지수 선물은 0.54%, 나스닥종합 지수 선물은 0.71% 각각 오르고 있다.

글로벌 증시의 양호한 흐름도 우호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앞서 중국 등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고, 유럽증시는 광산주의 호조로 1.4% 오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물은 전장 대비 53센트(1.38%) 상승한 배럴당 38.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흐름을 좌우할 만한 미국 지표로는 3월 ADP 민간고용 동향, 주간 석유재고 동향 등이 있다.

개장 전 나온 미국 민간기업들의 3월 고용 증가폭은 예상을 소폭 상회했다. ADP가 집계한 3월 미국의 민간고용은 전달보다 20만명 늘었다. 전문가들은 19만4000명 증가를 예상했었다. 2월 증가폭(21만4000명)보다는 둔화된 수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할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우리시각 오후 11시30분)는 전주보다 320만배럴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에는 940만배럴 급증했었다. 전일 미국석유협회(API)는 주간 원유재고가 260만배럴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330만배럴에는 조금 못 미쳤다.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과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투자자들은 4월 금리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이번 달 고용동향 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주 후반 나올 3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는 21만개로 추산된다. 전월에는 24만2000개를 기록했었다. 3월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4.9%로 예상된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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