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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카시트, 실사고로 입증한 안전성...'무상교환 프로그램' 신뢰성 높여
에이빙 | 2016-10-01 13:27:00

주말과 개천절 연속으로 이어지는 올해 마지막 연휴를 앞두고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준비하는 가족들은 장거리 여행 시 아이 안전을 위한 필수 안전장비인 카시트를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장거리 여행시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이유로 국내 뒷자리 안전띠 사용률은 17%, 카시트 실착용율은 30%에 불과하지만, 사고 시 사망률은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이의 머리를 심하게 다칠 확률도 카시트 장착 시 5% 미만이지만,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98%로 20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전문가에 따르면, "장거리 이동 시,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절대 아이를 어른이 안고 탑승해서는 안된다" 고 밝히며, "교통사고 발생 시 안고 있는 아이가, 사고충격을 고스란히 받거나, 2차 충격으로 차량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등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카시트 선택 어떻게? 측면 안전 및 각종 안전인증 통과 확인 필수!

카시트는 교통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장착하는 유아용품인 만큼, 사고 시 아이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안전성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국내 카시트 안전인증인 정면 충돌, 후면 충돌 테스트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발생 시 50% 이상이 측면 충돌 사고인 만큼, 측면 충돌 안전 테스트까지 인증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영국 글로벌 유아용품 '조이 카시트'는 국내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유럽 안전인증 기준뿐 아니라 전방, 후방, 측면, 전복까지 실제 사고 유형별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18kg까지 후방장착이 가능해 충돌 시 아이의 머리와 목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런 높은 안전성은 올해만 20건 이상의 실제 교통사고에서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냈으며, 특히 올초 졸음운전을 하던 3.5톤의 화물트럭이 아이와 함께 탑승한 차량을 보지 못하고 측후방에서 충돌해 차량이 폐차까지 간 대형사고에서도 12개월 된 아이를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가 아이에게는 큰 충격 없이 안전하게 보호하였다.


■ 한번 선택 시 최소 3년 이상 사용 카시트, 사후 AS도 필수 확인!

사고 시 아이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이는 사후 '무상 교환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고 있다.

'조이 무상 교환 서비스' 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버터블 카시트와 주니어 카시트 등 조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카시트 전 제품을 제품 구매 후 5년 동안, 아이 탑승 차량 충돌 사고로 수리비 300만 원 이상 발생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 주는 조이 카시트 만의 특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은 아이의 안전 확보에 한발 더 나아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 시켜주고 있다.

이런 높은 신뢰성은 조이 카시트가 다른 카시트 브랜드에 비해, 늦게 한국 시장에 론칭하였지만 매년 150% 이상의 성장세 나타내는데 밑바탕이 되었었고, 이제는 명실상부한 선두 카시트 브랜드로 발돋움하게 하였다.

■ 조이 스테이지스 LX 아이소픽스(ISOFIX)' 카시트

영국프리미엄 카시트 조이의 대표 제품인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ISOFIX)'는 아이소픽스와 기존 벨트형 장착이 모두 가능해 2중으로 아이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카시트다. 국내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유럽 안전인증 기준을 통과, 전방, 후방, 측면, 전복까지 실제 사고 유형별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18kg까지 후방장착이 가능해 충돌 시 아이의 머리와 목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사용기간은 신생아부터 7세로 하나의 카시트로 아이성장에 따라 단계별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조이 카시트에서 벨트를 제거하거나 다시 멜 필요 없이 원터치로 헤드레스트를 자동 조절할 수 있고 썬 프로텍션 캐노피 방식을 적용, 햇빛의 방향에 따라 5단계로 조정이 가능해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준다. 이외에도 100% 오가닉 코튼으로 이너시트를 만들어 아이의 피부건강까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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