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해상, 강세…車보험료 동결 분석
한국경제 | 2017-02-21 09:24:00
한국경제 | 2017-02-21 09:24:00
[ 한민수 기자 ] 현대해상이 상승세다.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해상은 전날보다 700원(2.24%)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선 수익성을 훼손하는 기본 보험료 인하
등 전사적인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
수익성에 집중할 예정인데, 원수보험료는 7.8% 신장을 목표로 세웠다"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
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석이 나왔다.
21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해상은 전날보다 700원(2.24%)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선 수익성을 훼손하는 기본 보험료 인하
등 전사적인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
수익성에 집중할 예정인데, 원수보험료는 7.8% 신장을 목표로 세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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