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쏠리드, 거래 재개 후 '약세'…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국경제 | 2017-03-29 09:25:41
한국경제 | 2017-03-29 09:25:41
[ 채선희 기자 ] 쏠리드가 약세다.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쏠리드는 전날보다 115원(4.41%) 하락한 2490원에 거래
중이다.
쏠리드는 전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후 이날 거래가 재개됐으
나,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한국거래소는 쏠리드에 대해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발생한 손상차손 지연
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전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
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내달 2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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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쏠리드는 전날보다 115원(4.41%) 하락한 2490원에 거래
중이다.
쏠리드는 전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후 이날 거래가 재개됐으
나,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한국거래소는 쏠리드에 대해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발생한 손상차손 지연
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전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
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내달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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